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(문단 편집) == 살인마의 [[편지]] == 그런데 더욱 이상한 일은 할머니가 죽은 후 며칠 뒤부터 일어났다. 할머니의 집으로 '''한 통의 [[편지]]'''가 배달된 것이다. 편지의 내용은 더욱 해괴했다. 자신을 '''화천의 만성'''이라고 말하는 그 살인자는 자신과 내연의 관계인 할머니가 군부대 [[군인]]들에게 [[매춘|몸을 팔고]] 다녔다는 등 피해자를 [[모욕]]하는(그것도 성적으로) 이야기를 적어놓았다. 그러나 경찰의 조사 결과,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음해성 거짓말로 밝혀졌으며, 편지에 쓰인 '이만성'이라는 이름도 물론 가명이었다. 이후에도 드문드문 편지가 계속 날아왔다. 5년간 총 7통이었으며, 편지는 죽은 할머니를 비난하는 것은 물론이고, 묘하게도 할머니의 큰[[아들]]을 비난하는 내용도 들어 있었다. 이는 경찰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. 이 내용은 [[그것이 알고싶다]]에서 [[2012년]] [[2월 11일]] '살인마의 편지 - 화천에서, 만성이가' 편으로 방송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